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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3660   2022-07-15 2022-07-15 10:28
    51 A Matter of Time / Lysdal
    오작교
    1895   2022-07-15 2022-07-15 15:10
    A Matter of Time / Lysdal It's five in the morning I'm sitting on my bed Ain't got a thouhgt running through my head I'm just a state of mind Sometimes I wonder What will become of me Will I return to the deep blue sea? It's maybe just a ma...  
    50 Oblivion / Astor Piazzolla
    오작교
    1857   2023-12-27 2023-12-27 15:30
    Oblivion / Astor Piazzolla  
    49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 이헌승
    오작교
    1852   2023-07-28 2023-07-28 10:05
    하늘이 날 버릴 때까지 / 이헌승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묻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  
    48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1826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47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1821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46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이광조 4
    오작교
    1813   2022-09-22 2022-12-27 17:05
    사랑을 잃어 버린 나 /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  
    45 Albatrosz / Szentpeteri Csilla
    오작교
    1799   2024-01-06 2024-01-06 09:23
    Albatrosz!!!! '깊어가는 가을밤에'라는 부제로 웹상에서 유통이 되고 있는 음악. 이 음악을 송해월 시인님의 홈페이지에서 낭송시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으면서도 그렇게 낮설지 않았던 음악. 알고 보니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편곡한 것. 소한이라...  
    44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 Goran Sollscher file
    오작교
    1789   2022-07-20 2024-02-10 11:18
     
    43 Mam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1777   2024-03-13 2024-03-13 09:45
     
    42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1771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41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오작교
    1767   2023-04-11 2023-04-11 09:22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Souad Massi 수아드 마씨는 싱어 송 라이터로, 1972년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오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웠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됐다. 성장하면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뮤지컬 등에 ...  
    40 Birth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1727   2023-12-27 2023-12-27 15:25
    Birth / Renara Akhoundova  
    39 Infinite Love / Ernesto Cortazar
    오작교
    1709   2022-07-23 2022-07-23 09:07
    Infinite Love / Ernesto Cortazar 한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 마십시오. 사랑이 아닌 욕망에 가깝습니다. 단숨에 이뤄지는 사랑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어떤 사랑도 완성된 상태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폭풍처럼 다가오곤 합니다. 하지만 산들바...  
    38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file
    오작교
    1707   2022-07-18 2024-02-10 10:32
     
    37 Dances of Angels / Ninel Novikova Kuybus file
    오작교
    1696   2022-07-16 2022-07-16 09:01
     
    36 상심 / 조덕배 4 file
    오작교
    1685   2022-10-19 2022-12-27 17:08
     
    35 Silver Veil / Bernward Koch
    오작교
    1683   2022-07-29 2022-07-29 11:29
    Silver Veil / Bernward Koch 거리엔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 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 오면 두 눈엔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안 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움이 그러나 그리움 밀려 오면 눈 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엔 빗방울 떨어지면...  
    34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오작교
    1677   2022-07-19 2024-02-10 10:55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33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2악장 file
    오작교
    1673   2022-07-26 2022-07-26 09:36
     
    32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오작교
    1644   2022-07-21 2022-07-21 10:46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쇼팽의 녹턴 20번을 편곡하여 연주하면서 Szentpeteri Csilla (젠트페터리 실라)는 제목을 알바트로스라고 붙였다. Albatrosz는 새(Bird) 이름이다. 실제로 있는 새이기도 하고 환상 속의 신천옹 [albatross, 信天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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