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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780   2022-07-15 2022-07-15 10:28
    31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788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30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793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29 La Bambola(인형) / Elenoir
    오작교
    801   2024-01-01 2024-01-01 20:05
    La Bamboia(인형) / Elenoir Tu mi fai girar, tu mi fai girar Come fossi una bambola Poi mi butti giù, poi mi butti giù Come fossi una bambola Non ti accorgi quando piango Quando sono triste e stanca tu Pensi solo per te No, rag...  
    28 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오작교
    808   2022-09-08 2022-09-08 10:27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  
    27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808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26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2악장 file
    오작교
    844   2022-07-26 2022-07-26 09:36
     
    25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 이헌승
    오작교
    853   2023-07-28 2023-07-28 10:05
    하늘이 날 버릴 때까지 / 이헌승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묻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  
    24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 Goran Sollscher file
    오작교
    855   2022-07-20 2024-02-10 11:18
     
    23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오작교
    858   2023-04-11 2023-04-11 09:22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Souad Massi 수아드 마씨는 싱어 송 라이터로, 1972년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오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웠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됐다. 성장하면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뮤지컬 등에 ...  
    22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1
    오작교
    859   2023-07-14 2023-07-27 19:02
    비가 엄청나게 쏟아붙는 아침이다. 내리는 비를 쳐다보노라니 문득 이 음악이 생각났다. 여 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의 쓸쓸한 뒷모습도 오랜 동안을 눈에 아른거린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브르의 우산OST)  
    21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863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20 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1
    오작교
    885   2022-07-27 2023-08-31 09:14
    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이미 지나간 사랑은 No se debe recordar 기억해선 안되...  
    19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오작교
    892   2023-04-13 2023-04-13 10:51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들었던 음악. 무담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본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18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2
    오작교
    895   2024-01-13 2024-01-26 19:15
    쓸쓸한 연가 /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17 A Matter of Time / Lysdal
    오작교
    904   2022-07-15 2022-07-15 15:10
    A Matter of Time / Lysdal It's five in the morning I'm sitting on my bed Ain't got a thouhgt running through my head I'm just a state of mind Sometimes I wonder What will become of me Will I return to the deep blue sea? It's maybe just a ma...  
    16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오작교
    905   2023-08-11 2023-08-11 10:01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Foi em setembro que te conheci Trazias nos olhos a luz de maio Nas mãos o calor de agosto E um sorriso Um sorriso tão grande que não cabia no tempo Ouve, vamos ver o mar Foste a trinta de Fe...  
    15 천년의 사랑 / 박완규 5
    오작교
    910   2023-01-12 2023-01-16 19:21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  
    14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file
    오작교
    927   2022-07-17 2022-07-17 19:40
     
    13 상심 / 조덕배 4 file
    오작교
    932   2022-10-19 2022-12-27 17:08
     
    12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이광조 4
    오작교
    957   2022-09-22 2022-12-27 17:05
    사랑을 잃어 버린 나 /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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