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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3086   2022-07-15 2022-07-15 10:28
    31 영화 Daniele e Maria OST - La Luce(첫 산책) / Nicola Piovani file
    오작교
    1520   2024-03-13 2024-03-13 10:35
     
    30 Albatrosz / Szentpeteri Csilla
    오작교
    1523   2024-01-06 2024-01-06 09:23
    Albatrosz!!!! '깊어가는 가을밤에'라는 부제로 웹상에서 유통이 되고 있는 음악. 이 음악을 송해월 시인님의 홈페이지에서 낭송시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으면서도 그렇게 낮설지 않았던 음악. 알고 보니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편곡한 것. 소한이라...  
    29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1539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28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1540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27 Oblivion / Astor Piazzolla
    오작교
    1541   2023-12-27 2023-12-27 15:30
    Oblivion / Astor Piazzolla  
    26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오작교
    1550   2023-04-11 2023-04-11 09:22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Souad Massi 수아드 마씨는 싱어 송 라이터로, 1972년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오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웠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됐다. 성장하면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뮤지컬 등에 ...  
    25 상심 / 조덕배 4 file
    오작교
    1551   2022-10-19 2022-12-27 17:08
     
    24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1568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23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 이헌승
    오작교
    1568   2023-07-28 2023-07-28 10:05
    하늘이 날 버릴 때까지 / 이헌승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묻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  
    22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 Goran Sollscher file
    오작교
    1588   2022-07-20 2024-02-10 11:18
     
    21 I Saw You Dancing / Yaki-Da 1
    오작교
    1601   2024-01-27 2024-01-27 20:25
    I Saw You Dancing / Yaki-Da I saw you dancing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I saw you dancing Say Yaki-Da my love 당신이 춤추는 걸 봤어요. 난 절대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당신이 춤추는 걸 봤죠, 야키다(내 사랑) ...  
    20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이광조 4
    오작교
    1610   2022-09-22 2022-12-27 17:05
    사랑을 잃어 버린 나 /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  
    19 La Bambola(인형) / Elenoir
    오작교
    1629   2024-01-01 2024-01-01 20:05
    La Bamboia(인형) / Elenoir Tu mi fai girar, tu mi fai girar Come fossi una bambola Poi mi butti giù, poi mi butti giù Come fossi una bambola Non ti accorgi quando piango Quando sono triste e stanca tu Pensi solo per te No, rag...  
    18 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1
    오작교
    1630   2022-07-27 2023-08-31 09:14
    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이미 지나간 사랑은 No se debe recordar 기억해선 안되...  
    17 Rain... Rain... / Sergey Grischuk
    오작교
    1630   2022-08-02 2022-08-02 19:24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에 더 목마르다 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려 그대에게 떠내려가고 싶다 용혜원 시인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중에서 Sergey Grischuk 러시아 출신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세르게이 그리스추크는 피아노와 기타 연주곡울 많...  
    16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1
    오작교
    1631   2023-07-14 2023-07-27 19:02
    비가 엄청나게 쏟아붙는 아침이다. 내리는 비를 쳐다보노라니 문득 이 음악이 생각났다. 여 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의 쓸쓸한 뒷모습도 오랜 동안을 눈에 아른거린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브르의 우산OST)  
    15 목마른 장미 / 박혜신
    오작교
    1631   2024-02-12 2024-02-12 08:51
    목마른 장미 /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  
    14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오작교
    1655   2023-08-11 2023-08-11 10:01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Foi em setembro que te conheci Trazias nos olhos a luz de maio Nas mãos o calor de agosto E um sorriso Um sorriso tão grande que não cabia no tempo Ouve, vamos ver o mar Foste a trinta de Fe...  
    13 A Matter of Time / Lysdal
    오작교
    1662   2022-07-15 2022-07-15 15:10
    A Matter of Time / Lysdal It's five in the morning I'm sitting on my bed Ain't got a thouhgt running through my head I'm just a state of mind Sometimes I wonder What will become of me Will I return to the deep blue sea? It's maybe just a ma...  
    12 눈이 내리네 / 태무 5
    오작교
    1712   2022-12-14 2022-12-28 08:12
    눈이 내리네 / 태무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쌓이네 라랄라...우우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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