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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3312   2022-07-15 2022-07-15 10:28
    31 Tangata Rea / Felicia
    오작교
    1506   2023-07-12 2023-07-12 09:09
    Tangata Rea / Felicia  
    30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오작교
    1490   2023-04-13 2023-04-13 10:51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들었던 음악. 무담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본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29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오작교
    1486   2022-07-21 2022-07-21 10:46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쇼팽의 녹턴 20번을 편곡하여 연주하면서 Szentpeteri Csilla (젠트페터리 실라)는 제목을 알바트로스라고 붙였다. Albatrosz는 새(Bird) 이름이다. 실제로 있는 새이기도 하고 환상 속의 신천옹 [albatross, 信天翁, ...  
    28 Slán Abhaile / Kate Purcell
    오작교
    1474   2022-08-03 2022-08-03 09:23
    Slán Abhaile / Kate Purcell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now I'm missing you. But time will heal this heartfelt pain as soon as I see you again.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  
    27 Night Dance / Adam Hurst
    오작교
    1434   2022-08-01 2022-08-01 09:43
    Silver Veil / Bernward Koch 거리엔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 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 오면 두 눈엔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안 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움이 그러나 그리움 밀려 오면 눈 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엔 빗방울 떨어지면...  
    26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오작교
    1433   2022-08-09 2022-08-09 08:59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  
    25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오작교
    1423   2022-08-06 2022-08-06 10:55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욱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  
    24 연적 / 도시의아이들 1
    오작교
    1422   2023-03-20 2023-03-21 16:39
    연적 / 도시의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23 Sad Romance / 박종훈
    오작교
    1415   2023-03-10 2023-03-10 09:15
    박종훈의 앨범 White에 나오는 곡!. 그 아름다운 멜로디에 이끌려 몇 번을 반복하면서 들었던 곡. Sad Romance. 어젯밤 링크가 끊어진 모음곡을 바로 잡다가 잊혀졌던 이 음악을 다시 만났다. 또 다시 몇 번을 반복하며 들었다. Sad Romance / 박종훈  
    22 Lost Song / Jane Birkin
    오작교
    1414   2022-09-30 2022-09-30 09:26
    Lost Song / Jane Birkin Lost song dans la jongle De nos amours éperdues, notre émotion s'est perdue Lost song à la longue Les mots semblent superflus entre le flux, le reflux Mensonges par omission, on se tait, on s...  
    21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
    오작교
    1414   2023-02-16 2023-02-20 16:3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20 Danza Mara / Eric Tingstad 외 3곡 file
    오작교
    1412   2023-03-17 2023-03-17 09:53
     
    19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오작교
    1411   2023-01-28 2023-01-28 21:38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J'ai quitté mon pays J'ai quitté ma maison Ma vie, ma triste vie Se traîne sans raison J'ai quitté mon soleil J'ai quitté ma mer bleue Leurs souvenirs se réveillent Bien après mon adieu Soleil!...  
    18 Come September / Villy Vaughn 4
    오작교
    1407   2022-09-07 2022-10-20 08:14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17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1399   2022-10-24 2022-10-24 16:12
     
    16 Nostalgias / Pablo Ziegler
    오작교
    1398   2022-10-12 2022-10-12 09:08
    기온이 많이 내려간 아침이다. 출근길에 겨울외투를 꺼내들었다가 조금은 과하다 싶어 자켓을 입고 나왔는데, 서늘한 바람이 옷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엊그제 다녀온 강원도에는 벌써 가을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젠 완연한 가을이다. ...  
    15 Oblivion / Astor Piazzolla 1
    오작교
    1397   2022-11-07 2022-11-07 11:04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망각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살아 쉼쉬는 유기체의 생명에는 망각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혀 잊히는 것 뿐이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 위에 다시 묻는다. Astor Piazzolla Oblivion / Asto...  
    14 Fevral( февраль, 2월)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오작교
    1391   2023-02-20 2023-02-20 20:17
    러시아 태생의 가수 Leonid Agutin과 Anzhelika Varum 이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Varum은 원국적은 '우크라이나'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Fevral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13 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오작교
    1386   2022-09-08 2022-09-08 10:27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  
    12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2
    오작교
    1378   2022-12-24 2022-12-24 15:18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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