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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3721   2022-07-15 2022-07-15 10:28
    11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1545   2022-10-24 2022-10-24 16:12
     
    10 아버지와 나 / 신해철 1 file
    오작교
    1524   2024-05-09 2024-05-09 11:42
     
    9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2
    오작교
    1521   2022-12-24 2022-12-24 15:18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  
    8 The Angel Of Lov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1521   2022-08-10 2022-08-10 08:51
    아쿤도바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가을의 낙엽이 지는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입추(立秋)도 지났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겠지.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  
    7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1510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6 길 위에서 / 최백호
    오작교
    1506   2024-05-16 2024-05-16 09:16
    길 위에서/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 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5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1506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4 The Fortune / Adam Hurst 1 file
    오작교
    1491   2022-11-18 2022-12-07 22:35
     
    3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오작교
    1488   2022-08-12 2022-08-12 09:17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 한 잔하고 싶다 옛이야기 하며 나누는 술잔에 못다한 정 나누면서 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느 곳이든 함께라면 낯설지 않은 정든이와 한번도 이런 날 울리지 않...  
    2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오작교
    1468   2022-12-15 2022-12-15 09:21
    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2
    오작교
    1456   2022-11-25 2022-11-28 09:15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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