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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하면서, 그녀와 함께 합니다
노래마다 어쩜 한결같은 감성으로
그녀는 떠나고 없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감으로
소소한 행복이지요
나눔에 감사합니다
福된 날들이 되세요
이토록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그녀의
짧은 삶이 더욱더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늘이 필요해서 빨리 데려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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