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여기까지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캐시디의 음악입니다.
이 음원들을 포스팅하면서 만난 에바 캐시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느닷없이 찾아 헤매다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석양속에서 baby duck red wine 한잔 들고
이곳에서 싫컷놀고 싶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