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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지난 시간들 당신의 마음 노래 들으면서 뚝뚝....
이락크의 건설현장 바이페(BAIFE FERTILIZER PROJECT).
잠못 이루던 밤 ....
테니스 코트에서 이어폰끼고 듣다가.
그만 눈물샘이 터져서 밤새 뚝뚝 아련합니다....!!!!
사와님.
그런 기억들이 계시군요.
추억들은 다시 올 수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