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채은옥, 최백호
글 수 28
2008.02.21 15:10:17 (*.202.152.118)
한동안은, 이노래에 묻혔었지요~
이렇게 모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치 30여년 전으로 돌아가,
항구의 허름한 다방에 앉아 있는 착각에.....
마담에게 건네는 실없는 농담..... ㅎㅎㅎㅎ
이제는 낭만으로 분류하는 세월을 살았으니.....
이렇게 모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치 30여년 전으로 돌아가,
항구의 허름한 다방에 앉아 있는 착각에.....
마담에게 건네는 실없는 농담..... ㅎㅎㅎㅎ
이제는 낭만으로 분류하는 세월을 살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