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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있어야 정서적인 교감이 이뤄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도 LP시절 노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50년대에 출시된 음반이어서인지
모르는 음악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LP의 부드러운 정감이 있는 노래들이지요.
이 음반들을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