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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류계영
오작교
https://life.park5611.pe.kr/xe/Theme_03/130061
2008.09.09
09:37:24 (*.116.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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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8:09:06 (*.175.39.15)
보름달
운명이란 자신이 개척하면 다르다고 하지만,
때론 자신도 모르게 홍수처럼 밀려오는 시련을 피할 길이 없을때도 있더이다.
류계영의 인생은 아마 아픔을 겪어 본 사람들은 공감하여 가슴이 아리기도...
아침 지나온 세월을 한번 더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9.10
14:11:20 (*.184.2.205)
연대장
주루룩~~ 흐르는 눈물속에서
노래가사의 감정이 더 하네요...
인생이 별건가요~!!?
한번 왔다가는 우리 인생의 삶이
다,, 거기서 거기죠!!
단곡의 연주기가 참 독특하고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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