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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44
2009.08.17 11:15:27 (*.116.113.126)
우연하게 들린 레코드 가게에서 발견한 이 앨범.
마이라 드 바후스의 곡은 몇번 소개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앨범곡으로 소개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면 하루종일 그 음악만 듣고 또 듣는 버릇이 있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좋은 곡을 소개할 수 있어 저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마이라 드 바후스의 곡은 몇번 소개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앨범곡으로 소개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면 하루종일 그 음악만 듣고 또 듣는 버릇이 있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좋은 곡을 소개할 수 있어 저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