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Quizás, Quizás, Quizás / Tonina Saputo

오작교 3583

0

4
신고공유스크랩
4
수혜안나 2022.03.31. 22:47

영육으로 전해지는 메세지가 참으로 강력한 끌림의 매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유트브보다 화질이 훨씬 좋습니다

바쁘신 중에  노고에 감사드려요

여명 2022.04.17. 18:24

목소리 기가 막힙니다.

베이스 연주속에....와!!!!

여명 2022.04.18. 17:29

영혼까지 끌려가는듯한 보이스

앤딩이~정말 멋집니다.

 

수혜안나 2022.04.18. 21:53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코에 피어싱하려다가 말았던 기억이 나서 웃어요

 

문득 문득 지나 간 시간들을 돌아보곤

홀로 웃음짓는 시간들이 잦아졌네요

요즘 들어...

제가 목과 손가락에는 알러지가 생기는 탓에

악세서리 못했기 때문에

팔찌 없이는 허전해서 못살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한 순간 그걸 내려놓게 되고 나서부터는

하려고 해도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와! 그 한 끝발 차이로 의식의 변화로 바뀐다는 게 엄청 놀라웠어요

그것도 다 한 때 이거늘...

이제는 무엇이든 감정 일으키지 않고 모두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리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던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동영상 게시판에 올려진 영상은... 2 오작교 20.12.31.13:28 7007
70
normal
오작교 24.07.31.09:48 631
69
normal
오작교 24.07.30.22:22 883
68
normal
오작교 24.07.30.21:41 883
67
normal
오작교 24.07.30.21:32 893
66
normal
오작교 24.07.30.21:30 874
65
normal
오작교 24.07.24.22:19 902
64
normal
오작교 24.05.25.09:18 2014
63
normal
오작교 24.01.25.16:57 2493
62
normal
오작교 23.02.01.10:31 2549
61
normal
오작교 23.01.09.21:27 2632
60
normal
오작교 23.01.09.21:15 3053
59
normal
오작교 23.01.09.21:01 2951
58
normal
오작교 22.06.21.11:16 3375
normal
오작교 22.03.30.11:40 3583
56
normal
오작교 22.03.30.11:38 2959
55
normal
오작교 22.03.30.11:34 3547
54
normal
오작교 21.12.26.14:30 3403
53
normal
오작교 21.12.26.14:26 3647
52
normal
오작교 21.08.23.10:26 3691
51
normal
오작교 21.08.23.10:13 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