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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답지 않게 미세먼지가 온통 세상을 뒤덥었습니다.
시야가 100M도 되지 않을 만큼...
이웃을 잘 못 둔 덕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간의 관계나 국가간의 관계나 그러한 점에서 보면 닮았어요.
월드음악 18번째의 모음곡들을 포스팅했습니다.
갈수록 게으름이 늘어서 큰일이네요.
날씨가 춥다고 하는데
오작교 가족님들 건강하세요.
예. sawa님.
한파주의보가 내릴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세상이 온통 꽁꽁 얼은 듯 싶네요.
그래도 이렇듯 푸근한 공간이 있어 행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