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kautes sun(2008) / Tarja Lunnas
An 2022.12.22. 08:56
이것이 뭔일이랍니까?
제가 엄청이나 좋아하는 여인을 모셔 오시다니요
크리스 마스 선물 맞죵~ ㅋㅋㅋ
이 좁은 공간에서도 이렇듯 행복할 수 있다니
감사로 만땅입니다
모든 이에게 하늘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마음모아 봅니다 ((()))..
An
일찍 오셨네요?
이 곡은 5월에 포스팅을 해놓고는
깜박하고 빠뜨린 곡입니다.
요 위 'Oon Rakastunut'란 앨범을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포스팅을 할려다가 발견한 앨범이지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짠!!하고 나타났으니
선물로 해두지요.
눈이 많이 내립니다.
이 눈 송이들만큼 행복해지는 나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