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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치적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셋팅하고 음악을 올립니다.
스피커가 찢어지도록 음악의 소리를 키운 채 듣는 음악
역시 음악을 들을 땐 소리를 크게 해서 들어야 제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