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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
음악방엔 아직도 한 겨울이네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돌담속에 평화롭게 앉혀진 기와집이 저의 맘에 쏘옥 듭니다.^^
고구마를 삶을까요?
아님 저녁을 지을까요?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굴뚝도 넘 좋아보이고 ~~
오후에 조금 떨어진 조용한 동네를 이곳저곳 살펴보고 다녀였어요
쪼론 집 항개 구하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