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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 - 마음을 순화하는 음악

    글 수 6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Newage 음악에 대하여 1
    13067   2006-10-15 2015-04-05 06:11
    42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2009) / 피아노 포엠 4
    4411   2015-07-24 2020-12-21 10:47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2009. 6. 15) / 피아노 포엠 향긋한 허브차향처럼 달콤한 초콜릿향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뉴에이지 앨범 '피아노포엠' 늘 들어오던 그런 뉴에이지 음악이 아닌 한국적인 느낌과 우리주변에 스치듯 지나치는 일상을 담고 있어서 ...  
    41 Desire Flame (욕망의 불꽃 Main Theme) / Praha 1 file
    4412   2012-07-27 2015-01-17 15:43
     
    40 Flowers In The Rain / 피아노레인 2 file
    4426   2012-05-30 2014-02-25 17:21
     
    39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2009) / 피아노 포엠 2
    4472   2015-07-24 2021-11-09 13:54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2009. 7. 7) / 피아노 포엠 이제 국내 뉴에이지 음악을 대표하는 '피아노포엠'의 새로운 이야기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유명 음악사이트 뉴에이지 차트를 석권하면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등 ...  
    38 It's Sad, So Sad / 나무그림자 3 file
    4508   2012-08-02 2014-02-25 17:32
     
    37 Nothing But You / 나무그림자 1
    4577   2012-08-02 2020-12-21 11:50
    해당 웹브라우저는 audio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첫 싱글 앨범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을 발매하고 더욱 깊은 감성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도 사람도 변해’와 ‘가시에 찔린 나무’ 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사랑...  
    36 The Fight of The Earls / Acoustic Alchemy 2 file
    4726   2012-08-09 2020-12-21 11:22
     
    35 Winter(그 겨울, 이별이야기) 3 file
    4748   2012-01-19 2014-02-25 17:06
     
    34 봄의 멜로디 / Yulia 3 file
    4853   2012-04-16 2014-02-25 17:16
     
    33 Shiloh / Marian Zamfir 1 file
    4874   2016-12-01 2022-01-11 18:52
     
    32 Touch Sensitivity / Yulia 1 file
    4890   2012-04-16 2015-03-25 15:07
     
    31 I'll Be Here / Praha 1 file
    4894   2012-07-27 2015-03-25 15:09
     
    30 회상 / Doobin 5 file
    4961   2012-02-06 2020-03-28 22:43
     
    29 My Confession / Josh Groban 5
    5081   2007-11-04 2020-12-20 21:26
     
    28 Wayfaring Stranger(방랑의 이방인) / Adagio Trio 2 file
    5209   2011-09-18 2015-03-25 15:09
     
    27 사랑해서 외로웠다 / 동네놀이터 3 file
    5344   2012-04-16 2015-04-09 15:25
     
    26 Memories(Cello Ver.) - Kayvan Shokolat 5 file
    5430   2014-07-20 2020-12-21 11:01
     
    25 Nostalgy / Richard Clayderman 2 file
    5433   2011-09-30 2014-02-25 16:57
     
    24 Like Wind / S.E.N.S file
    5712   2011-09-18 2020-12-21 13:23
     
    23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 나무그림자 1
    5765   2012-08-02 2020-12-21 11:25
    나무그림자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발매 한번 듣기만해도 슬픔, 아픔이 느껴진다. 나무그림자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느낌이다. 본인의 의지로 만드는 그림자가 아니다. 태양이 만들어내고 아른거리는 불빛이 만들어내어 자기 자신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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