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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바이올린 전주가 시작되면 웬지 가슴이 찡해집니다.
하얀 종이위에 밤새워 편지를 쓰고 지우고 또 쓰던 아련한 기억과 함께^^
그렇지요. 보리수님.
저 역시 보리수님과 같은 생각을 하곤 했거든요.
역시 음악은 사람을 묶어주는 힘이 있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