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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Darlin
Stand by Me
뜻도모르고 귓전을 흘러간 이음악들의 시간들.
지난 그시간들이 있었기에.
너무 가슴에 닥아옵니다.
감사합니다
Me too...
해뜨는집의 기타 선율은 언제 들어도 제 마음을 둥둥 두드리네요.
1,2,3,4,5..모두 제가 좋아하는 베스트 곡들^^
단지 아쉬운 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