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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둑투둑 낙엽들이 지는 모습을 보니깐
새삼스레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지난 가을에는 미처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휙 하니 가버린 탓도 있겠지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겠지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날들의 시작입니다.
늘 웃음이 곁에 있는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9년 계획하신일 잘되시길 뵙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 tv8688님.
저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늘상 웃음만이 곁에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