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노랫말들을 다 보았습니다.
哀愁....그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귀한 노래들 잘 들을께요.
너무 오래된 곡들이라서
노래 가사를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어렵사리 찾아 올려놓으니 더욱 더 좋네요.
노랫말을 읽는 재미도 솔찮하구요.
장세정님의 목소리는 애교가 넘쳐 흐르는군요~~~ㅎㅎㅎㅎ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