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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5시 반에 돌아와 오이 반접 사놓았던 것으로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그면서
덕분에 음악 걸어놓고 지루하지 않게
이제 막 마무리 하고 앉았습니다
하이고, 팔다리 허리야! ㅋ
감사한 마음도 전하면서
언제나 하늘의 축복과 함께 하세요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지지요.
보내주신 축복은 가슴으로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