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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내리는 오후에
감독오빠의 노고로
아름다운 음악들이랑 함께 행복합니다.^^
온제나 고맙고 감사드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피에쑤: 초롱이네 텃밭에서
완죤 친한경으로 기른 풋고추랑 호박 가지 오이 따서 퇴근길에 갖다 드릴게욤 ㅎ
퇴근시간에 갔다 주시면 내일 아침에나 먹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