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요즈음을 연상케하는 영상 또한 숨어버린 감정을 일으켜 세우네요.
감사합니다. 휴일 편히 보내십시요.
우먼드림.
우먼님.
가을이 부쩍 깊어졌습니다.
오늘이 절기상으로 소설(小雪)이네요.
눈은 이번주 목요일에나 온다는 소식이 있으니
첫눈을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아직도 첫눈을 기다리는 감성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