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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데도
못 본 영화가 더 많네요...
순수의 시대에서..미셀 파이퍼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를 잊을 수 없네요..
그리고 그 영화에서 비쩍 마른 사람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ㅎㅎ..
저도 젊은 시절에는 '비쩍 마른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의 살은 순전하 나잇살이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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