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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준비 하면서 Wham의 last Christmas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참 많이도 들으면서 성탄절을 즐겼었는데..
여기서 들으면서 참 반갑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밤중의 배경도 참 좋으네요..
굉장히 좋은 음악들이네요
그래도 케롤하면 향수를 느끼는 19번....
먼저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