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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저도 모르게 자꾸 싱글거리게 되네요...
아침에는 떡가루같이 탐스러운 눈발이 내리대요..
내리는 눈 받아다 그대로 시루에 얹어 쪄내면
뜨끈하고 보드러운 백설기..
맨날 수고만 하시는 주인장님께 먼저 한접시
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