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壯子)의 나비 / 김호식
귀비 2012.01.20. 15:56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에게 힘 주어 말하세요
“ 금강의 힘으로 거친 파도를 헤쳐가리라..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거대한 창공을 머리에 이고
대지위에 굳건이 두 발을 디디고 서서 당당히 걸어 나아가리라..
내게는 그 어떤 질병도 고통도 원한도 다 넘어설 거대한 힘이 있나니,
그 무엇도 내 본성의 위대한 힘을 방해하지 못하리라.“
그 무엇도 내 본성의 위대한 힘을 방해하지 못하리라..
그 무엇도 내 본성의 위대한 힘을 방해하지 못하리라.......
스님의 새해 첫 날의 법문
시~처럼 삿띠 하고 있습니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며 복 많이 짓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귀비
예. 귀비님.
복 많이 많이 받고 무럭무럭 건강해지겠습니다.
사랑하며 복 많이 짓는 한해가 꼭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