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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부터 심금을 울리는...
마음이 짠 합니다.
괜스레 들어왔나?
한곡한곡 기억나는 추억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서글프고..
명화속에 푸욱 빠집니다.
감사히....
아름다운 여유를 부리는 행복이...
몸에 좋은 간식거리에 녹차랑...
아우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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