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 Music(1990)
김혜원 2011.07.12. 13:35
오랫만에 휴식의 달콤함에 젖어 음악도 듣고
비 개인 후의 앞산 풍광에 탄성이 나오고 산자락을
휘감은 하얀 물안개에 산이 갇혀있는 것도
바라보며 여유로음을 즐깁니다..
올려주신 음악에 감성을 일깨워 주시고 쉼의 여유를
찾게 해주심 항상 감사하며..
김혜원
종일토록 끊임없이 내리던 비가
지금은 소강상태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습기가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보면
비가 그친 것은 아닌 듯한데......
비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을 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