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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조각미남의 얼굴과 토스카니니를 반하게 했던 빼어난 실력을 갖춘 귀도 칸텔리라는 멋진 지휘자가 있었군요.
비행기사고로 36세에 요절하고 만...
하지만 거의 90년이상이 지난 오늘.. 난 그의 생애와 연주를 이렇게 듣다니.. 불멸의 걸작들의 존재감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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