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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밤입니다.
이러한 밤에는 이러한 음유시인들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집을 올리고 난 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는군요.
세월의 빠름을 또 한번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