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462,671
    오늘 : 97
    어제 : 356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6
    번호
    제목
    글쓴이
    206 유리벽 / 신형원 4
    1973   2008-05-09 2010-01-05 15:16
     
    205 역(逆) / 양병집 2 file
    1970   2013-06-05 2020-12-19 14:15
     
    204 한잔의 추억 / 국카스텐 6 file
    1965   2012-06-08 2020-12-19 14:57
     
    20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7
    1961   2009-03-05 2013-05-25 09:56
    .  
    202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6
    1959   2008-09-09 2010-10-12 10:52
     
    201 내 생애 못잊을 사람 / 이태호 3 file
    1954   2011-10-04 2020-12-19 16:01
     
    200 희나리 / 구창모 1 file
    1953   2014-10-30 2020-12-19 14:07
     
    199 그대의 창 / 김덕희 6 file
    1952   2012-07-03 2020-12-19 14:50
     
    198 애원 / 장윤정 6
    1950   2009-11-05 2010-10-13 10:45
     
    197 어제 / 이리
    1949   2007-02-06 2014-10-30 11:16
     
    196 잃어버린 우산 / 조덕배 2 file
    1949   2012-05-02 2020-12-19 15:15
     
    195 당신만 있어 준다면 / 양희은 3 file
    1948   2009-11-08 2011-12-28 20:09
     
    194 살고 싶어 / 문명진 1 file
    1945   2009-10-28 2011-12-28 20:12
     
    193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9
    1944   2007-09-14 2014-10-30 11:44
     
    192 슬픈 운명(Ace of Sorrow) / 트윈 폴리오 3
    1938   2009-03-11 2012-06-30 23:25
     
    191 귀한 사랑 / 김성봉 1
    1936   2009-02-20 2009-10-10 15:02
     
    190 누가울어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2
    1934   2007-11-12 2020-12-19 23:27
     
    189 단 하나의 사랑(프라하의 연인 OST) / 유해준
    1933   2009-02-25 2009-10-10 16:32
    .  
    188 하루만 / 적우
    1931   2022-07-06 2022-08-30 19:58
    하루만 / 적우 돌아 갈 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 일도 없던 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187 상실 / 박상민 2
    1927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