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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스카프 많이 따라 부르곤 했던 곡이었는데....
오작교님. 20집까지 왔네요.
더욱 힘내세요....
예. tv8688님.
지치지 않고,
서둘지 않고
쉬엄쉬엄 50집까지 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스잔나 들어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창문을 열면 경쾌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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