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
2009.03.18 14:19:57 (*.116.113.126)
노래는 가슴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제 지론입니다.
요즈음 어쩌다 TV를 힐끗거리면 5~6명씩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것인지
인형처럼 춤만 추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제가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는 탓일지도 모르지만요.
오랜만에 가슴으로 노래를 하는 가수를 만납니다.
리뷰에서 밝혔 듯이 그렇게 우리에게 낯이 익은 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의 아래에서부터 물이 찰랑거립니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가사를 구하느라고 힘이 들었지만
좋은 노래를 소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요즈음 어쩌다 TV를 힐끗거리면 5~6명씩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것인지
인형처럼 춤만 추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제가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는 탓일지도 모르지만요.
오랜만에 가슴으로 노래를 하는 가수를 만납니다.
리뷰에서 밝혔 듯이 그렇게 우리에게 낯이 익은 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의 아래에서부터 물이 찰랑거립니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가사를 구하느라고 힘이 들었지만
좋은 노래를 소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