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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호강하는날 입니다.
이렇게 추억의 팝을 들으며
아름다운 시간들 보냅니다.
최근 비지스의 보컬 로빈 깁이 사망했죠..
이제는 맏형 배리만 남았네요.
유명인이 타계할 때마다, 한 시대가
송두리채 사라진다는 느낌,,
언제부턴가 줄곧 드네요.
휴우~
사망 뉴스 보고 ..
뭔가를 놓쳐버린듯한 허탈함이 ..
휴...
이렇게 노래와 함께 멍~하니 달래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