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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꽃 잎은 바람결에 떨어져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한 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보내기 싫었는데그 사람은 그 사람은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한 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보내기 싫었는데그 사람은 그 사람은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한 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보내기 싫었는데그 사람은 그 사람은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오랜만에 본인
목소리로 들어 보네요 전영가수 노래를
참 좋와 했는데 결혼 후에는 전혀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아직 은퇴하기는 아까운
가수 였지요
아이 도시락 반찬들이며..
먹을거리들 준비하며 듣습니다.
내일 서울 갑니다.
늘....이렇게 이별은 힘이 듬니다.
참 좋아하는 전영의 이노래
잘 들어요.
오늘은 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한곡씩 마음가는 대로 듣고 있습니다.
그때 함게 이 노래를 듣던 그 친구들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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