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구성지게 잘도 부르지요?
술술 하나도 힘들지 않게 부르는것처럼.
참 오랫만에 피리불던 모녀고개 듣습니다.
어렴풋이 모두 귀에 익은 노래들 입니다.
옛노래들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지 않을 때는 모르겠는데,
한번 듣기 시작을 하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함께 밀려와서
계속해서 듣게 만들거든요.
저도 '피리불던 모녀고개'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 이모님께서 저를 업고 다닐 때
즐겨부르시던 노래거든요.
또 들으러 들어와...
전 우리 고모님이 수를 놓으시며
즐겨 부르시던 기억이 납니다.
목소리들이 꾀꼬리소리....ㅎㅎ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