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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아한 하루 지냅니다.
오늘 민방위라고 30분만에 집에온 아들..
그냥 하루 제끼는 덕에...ㅎㅎ
오늘 제자리로 돌아온듯한 저....
이곳에서 근사하게 머뭅니다.
안녕 하세요
꽂이름이?
참 예쁘지요?
우윳빛 장미 아닌지요?ㅎ
고마워요
우리동네 칠공주파 이름 벡장미
감사함니다
\
ㅎㅎㅎㅎㅎ 백장미파....ㅎㅎ
저두 백씬데....ㅋㅋㅋ
네 . . 너무 아름다워서 P C 바탕 화면의로
자리잡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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