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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도 나고요,
아버지 생각도 나고요...
감사 드리는 날 입니다.
사실은....... 기러기 인데요 살작이 말하헐게요....시골 공장에서 혼자 즐기는 음악이 좋습니다...꿈은 마늘 손 붇잩고 등산한번해보는게 소원입니다...
밤배님. 안녕하세요?
기러기 아빠시군요.
혼자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아내분의 손을 붙잡고 등산을 해보시는
꿈이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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