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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샘터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존레논전을 보았는데
전시장에서 계속 Hey Jude는 흐르고..
갑자기 마음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핑 돌더군요.
아직 음악을 사랑하는 나의 감성은 살아 있는거 같죠?^^
보리수님.
오랜만이네요.
음악을 사항하는 감성이야 언제이든 되살아나는 것이지요.
음악이 삶 자체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