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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신나는 비틀즈로...
최근 게리무어에 스모키까지, 추억의 팝이 봇물 터지듯~
덕분에 오감이 호강합니다. ㅋ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길위를 뒹구는 낙엽에 약간 을씨년스런 날씨까지~
추억의 팝들을 올리다가
다른 장르의 곡들을 올리다보면 이쪽 부분이
소홀해지고 또 깜박 잊는 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시나브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