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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배경음악으로 딱 좋은 명곡 클레식 소품들..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않는 아름다운곡들.. 오늘도 잘 듣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어느새 이렇게 가고있네요.
How time flies...
10..저는 이렇게 읽어요..
바그너..발퀴레의 기행이라고요..ㅎㅎ..
여긴 낮기온이 대단했답니다.
게다가 어린애 업고 놀이공원에서 돌아댕기다 보니..지금 이마에 열선이 뻗치고 있어요~`
루디아님.
사실은 저도 그렇게 읽는답니다.
바그너가 언제부터 '브그너'가 되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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