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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처처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서 시끄러운데,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어제 비만 조금 내렸을 뿐
눈을 구경을 할 수 없습니다.
기왕에 우리 홈에 올려져 있던 음악 중에서
듣기 편안한 몇 곡을 선곡해보았습니다.
쉼이 필요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