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
2007.12.18 09:37:45 (*.204.44.1)
우리는 오늘도 길을 갑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너무 많이 걸어 와 버렸습니다.
그 길 모퉁이들 마다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지만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압니다.
앞으로 얼만큼의 길을 또 터벅터벅 가야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다는 덜 후회가 되는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너무 많이 걸어 와 버렸습니다.
그 길 모퉁이들 마다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지만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압니다.
앞으로 얼만큼의 길을 또 터벅터벅 가야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다는 덜 후회가 되는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2007.12.18 10:18:35 (*.189.200.72)
그러내요, 오작교 님 !
뒤돌아 보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럿나 봐요.
저물어 가는 이해에 마무리 잘 하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뒤돌아 보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럿나 봐요.
저물어 가는 이해에 마무리 잘 하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2008.02.09 12:30:49 (*.199.205.51)
남화용님의 홀로 가는 길..참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늘 멋진 자료 올려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해요 (__)(--)(^^)
늘 멋진 자료 올려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