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배, 이미자, 이병우
글 수 8
2009.07.09 07:06:44 (*.214.10.103)
애고! 장문을 올렸는 데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골자는 뭐였느냐 하면 두어달 이상 틈만 나면
세상과 함께 부른 나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는겁니다.
댓글을 달지않고 밍기적 거렸던 이유는
쓰고싶은 사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왕팬이니까요. 어김없이 Dm같은 남자키로
바꾸어 노래를 부릅니다. 여기서 Dm같은 것이란
이거말고 다른 남자 키는 뭔지 모르기땀시. ㅎㅎ
여기 수록된 노래중에 새로 부른 신곡 말고는
모르는거 없습니다. 엄청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애청합니다.
오작교 선생님! 감사합니다.
골자는 뭐였느냐 하면 두어달 이상 틈만 나면
세상과 함께 부른 나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는겁니다.
댓글을 달지않고 밍기적 거렸던 이유는
쓰고싶은 사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왕팬이니까요. 어김없이 Dm같은 남자키로
바꾸어 노래를 부릅니다. 여기서 Dm같은 것이란
이거말고 다른 남자 키는 뭔지 모르기땀시. ㅎㅎ
여기 수록된 노래중에 새로 부른 신곡 말고는
모르는거 없습니다. 엄청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애청합니다.
오작교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