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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타이밍 / 김삼중 4
    		2811   2007-02-25 2020-12-20 15:06
     
    187 귀한 사랑 / 김성봉 1
    		2816   2009-02-20 2009-10-10 15:02
     
    186 고독 / 김도향, 이화
    		2816   2012-04-05 2012-04-05 13:13
     
    185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2819   2007-11-22 2020-12-19 23:22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184 날이 갈수록 / 김두수 2
    		2820   2008-07-19 2010-01-05 14:46
     
    183 역마 / 박상규 3 file
    		2820   2011-12-25 2020-12-19 15:41
     
    182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1 file
    		2824   2012-10-14 2020-12-19 14:38
     
    181 처음 그때처럼 / 임태경 2
    		2825   2008-08-14 2013-12-10 13:58
     
    180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2825   2008-09-11 2010-10-12 10:54
     
    179 잃어버린 우산 / 조성모 4 file
    		2827   2012-07-01 2020-12-19 14:54
     
    178 날이 갈수록 / 임재범 1 file
    		2828   2011-09-29 2020-12-19 16:03
     
    177 청춘 / 산울림 3
    		2832   2007-03-02 2020-12-20 14:59
     
    176 새벽 기차 / 다섯손가락 1 file
    		2836   2013-08-29 2020-12-19 14:12
     
    175 눈물이 나 / 박강수 3
    		2838   2007-12-06 2019-09-18 08:01
     
    174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장기하와 얼굴들(MV) 2
    		2838   2009-02-08 2020-12-19 20:04
     
    173 내 생애 봄날은 간다 / 캔 2 file
    		2838   2011-12-25 2020-12-19 15:46
     
    172 동행 Two / 최성수 5
    		2839   2007-08-24 2010-10-11 17:21
     
    171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2851   2008-09-25 2010-08-12 23:00
     
    170 상실 / 박상민 2
    		2853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169 내 생애 못잊을 사람 / 이태호 3 file
    		2855   2011-10-04 2020-12-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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