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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248 바운스(Bounce) / 조용필 10 file
    3099   2013-04-18 2020-12-19 14:22
     
    247 자유시대 / 모자이크 1
    3100   2009-07-15 2009-10-10 16:27
     
    246 불씨 / 마야 1
    3102   2008-08-15 2010-10-11 16:39
     
    245 용서 / 황규영 3
    3104   2009-05-09 2012-06-21 11:06
    .  
    244 인상 / 한대수
    3112   2007-05-08 2020-12-20 12:16
    .  
    243 세상의 길가에 나무되어 / 허설 1 file
    3115   2012-10-14 2020-12-19 14:43
     
    242 사랑합니다 / 캐슬
    3119   2008-07-26 2010-01-05 14:20
     
    241 개망초 / 박양희 8 file
    3119   2012-10-14 2020-12-19 14:39
     
    240 상처 / 최성수 1
    3121   2008-06-03 2010-01-05 15:00
     
    239 황제를 위하여 / 홍수철 3 file
    3126   2013-10-17 2020-12-19 14:10
     
    238 가을 그리고 나(연주곡) / 오욱철 5
    3127   2007-10-26 2010-10-12 12:59
     
    237 미인 / 신중현
    3127   2014-10-31 2014-10-31 11:24
    불멸의 작곡가 '신중현' 관련글 보기  
    236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3128   2007-08-24 2010-10-11 17:24
     
    235 좋은 사람 만나요 / 김가람 5
    3128   2008-01-25 2014-10-30 14:30
     
    234 봄이 올거야 / 적우 5
    3134   2009-03-21 2009-10-10 16:30
     
    233 눈물 / 리아 2
    3138   2008-09-21 2010-01-05 12:48
     
    232 미안해요 / 강허달림(귀비님의 신청곡) 5
    3141   2008-05-01 2010-10-11 15:03
     
    231 사랑의 종말 / 차중락 1
    3146   2007-08-26 2010-01-07 17:58
     
    230 사랑이 지네 / 조항조 6
    3148   2007-10-18 2014-10-30 13:17
     
    229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김현성 2
    3154   2008-08-13 2020-12-19 21:59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김현성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너는 내 앞에 나와서 웃고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보고 싶었다, 너를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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