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명상을 하셨던지 아님 물안개 뒤덮인 가을산을 보셨던지
마음의 평온은 가지게 되셨지요?
가을입니다.
돌부처도 시인이 된다는 계절.
아름다움만 채색이 되는 가을이 되세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